너무 무리 했나?

저녁에 자려다고 하다가 문제가 발생했습다....

아무래도 요새 컴퓨터를 너무 돌려대서 문제가 생긴것 같더군요

요새 클박 월정액을 질러서 밤새도록 자료를 받았더니 그것의 부작용 같습니다

하루에 몇십 기가씩 받았으니.....

문제가 안생기면 용한 거지요

덕분에 현제 자료 정리 중에 있습니다

인데 산지 얼마 되지 않은 컴퓨터 인데도 뭔가 많군요

(몇달 밖에 안 되었습니다...)

잡다한 파일들과 해보지도 않은 게임들....

정말이지 어째서 이렇게 많이 그리고 언제 이렇게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아....그냥 다 귀찮으니 포맷을 해버릴까?

by riachu777 | 2009/07/03 01:58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제가 현제 알바하는 곳은....

어째선지 몰라도 검색어 순위를 보니까 시청알바로 상당히 많이 낚여서 오고 있더군요

뭐 그런김에 현제 제가 일하는 곳이 어떠한 곳인지 써봅니다

제가 일하는 서울시 자동차 정비소 로서

대략 집에서 20분 걸린 위치에 있습니다

열차로 10분

걸어서 10~15분 걸리는 곳입니다

자동차 정비소라고는 해도

덜렁 자동차 정비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물 재생 센터 안에 있는 거라서

(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버스도 없는 곳을 걸어서 가야만 하지요..

근데 이 물 재생 센터가

서울시에서 단 2곳밖에 없는 인분 처리시설이라

(보이지도 않고 그냥 보면 공원 같아 보이지만...)

가다보면 시골 냄새가 풍겨 오지요

거기다가 어째선지 경운기도 있어서 시골 같아 보입니다...

뭐 어찌 되었던 자동차 정비소에서 일한다고 해도

실재 자동차를 정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거지만....랄까 대학생한테 그런거 시켜서 뭐하게...)

아 그전에 자동차 정비소라고 해도 모든 차를 봐주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에서 소유한 차량들

주로 대형 자동차만을 봐주는 곳입니다

(소방차라던지 청소차라던지, 트럭이라던지...)

여기서 제가 하는 일은...부품 정리...

그것도 사용될 부품이 아니라

버릴 부품들 정리하는 중입니다

너무 오래전 자동차 부품들 버리고 있는 겁니다

그거 외에는....하는 일이 없군요

적당히 일하다가 좀쉬고 그러다가 다시 일하고 하는 중입니다..

뭐 구청 보다는 힘들지만,,,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구청은 솔직히 너무 놀아서 시간이 잘 안갔는데 여기는 적당히 할일이 있어서

시간이 빨리가서요...

거기다 이마트 같은데서 일하는 거에 비하면 이건 노는 거지요......

(솔직히 이마트 알바는 노가다...)

by riachu777 | 2009/07/01 00:4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방학하고 나서 1주일 정도 지난 지금....


제 책상은 왠지 모르게

괴생물체나 새로운 미생물이 발견될 것처럼 변해 버렸습니다

과자 봉지는 널부러져 있고

게임기는 어째선지 3대씩 올라와 있고

(psp 2대 NDS 1대)

핸드폰은 굴러다니고

책들도 왠지 모르게 쌓여있고....

뭔가 어마어마하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정리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시험기간도 아닌데 정리하긴 귀찮군요....

(아니 시험기간떄 이러면 안되지만....)

뭐 하여튼 요 몇일 방학을 아주 즐기며 보내고 있습니다

알바 갔다와서는 한숨 자고

저녁엔 게임하다가 자버리고 하는 생활의 반복이군요...

.......정말이지 이러면 안되지만.....뭐 아직 1주일정도 밖에 안되었으니

일단은 푹 쉬도록 하겠습니다....

by riachu777 | 2009/06/30 01:1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떳다!!!!!!

넵 무사히 다녀 왔습니다

인데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더 중요한게 떠버려서...)

드디어 이번학기 성적이 떴습니다

이번학기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고

고생했는데

성적이...

맘에 들게 나왔군요

무려 평점 4.0............

여태까지 받은 평점중 최고군요

추가로 다음학기 전액 장학금님도 뜨셨습니다

(다른 장학금도 떴지만 100% 이상은 주지 않을테니.......현금 장학금도 좀 떴으면.,..)

이로서 이번 방학은 알바와 토플만 끝내면

맘대로 하고 싶은거 하면서 보낼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아하하하하........

잠좀 자겠습니다....

(성적 때문에 기분 좋아서 있었지만 그래도 역시 MT직후라 피곤하군요...)

by riachu777 | 2009/06/27 16:46 | 잡담 | 트랙백 | 덧글(6)

나보고 뭐 어쩌라고.........


오늘 조용히 멀미와 싸움을 하고 있을때

(아직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아 그리고 미러스 엣지 pc버전도 있어요!!!)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받고 보니 영국 녀석이더군요

(반사적으로 누가 전화 한건지도 확인 안하고 받아 버렸습니다....)

무슨일로 전화 했나 했더니

여행을 간다는 군요

(랄까 어째서 자기 여행 가는걸 나한테 알리는 건지......)

마이애미로 1달간 여행을 가버린다고 하더군요

.....................일단 이말 듣고 나서 뭔가 할말을 잊었습니다

대학생인 녀석이 대체 무슨 돈이 있다고 한달간 여행을 간다는 건지.,...

태양과 뭔가 산뜻한 느낌을 즐기기 위해 마이애미로 간다는 군요

(............대체 그 멀리 가서 무슨 태양을 느낀다고....랄까 미국 마이애미에 내려쬐는 태양이나 여기에 내려 쬐는 태양이랑 별다를게 없을텐데......)

그런뒤 물어보는게 어떤 옷을 입고 가면 좋겠냐고 물어 보더군요....

.....................패션쇼를 하러 가는것도 아니고 관광가면서 무슨 옷을 그렇게 신경쓰는 거냐!!!!!!!!!!!

랄까 나는 1년내내 티셔츠에 청바지로 지낸다고!!!

(겨울에는 티셔츠위에 잠바 하나만....왠지 긴팔은 적응이 안되서....)

그냥 대충 입고 가라고 했더니

절대 그럴수는 없다더군요

자기는 이번 기회에 그곳에서 도시 촌 닭의 이미지를 벗고 오겠다고 절대 그냥 아무거나 입고 갈수는 없다고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이녀석의 머릿속에서 어떤 사고가 오가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도시 촌닭이라니....대체 뭐냐?

거기다 그 이미지를 벗고 오겠다니....가보진 않았지만 일단 마이애미도 도시일텐데......

랄까 너 그 도시에서 살다 올거냐?

추가로 말하자면 이미지를 벗으려면 여기서 고민하지 말고 가서 그곳 사람들이 입는 옷을 입어!!!!!!!

(별로 다를건 없겠지만......)

..........가뜩이나 멀미떄문에 머리가 아팠었는데 이녀석과 대화를 하고 나서는 더 어지러워 졌습니다

정말이지 세상은 넓고 특이한 녀석은 주변에 많습니다...

p.s 참고로 이 녀석 1달간 호텔에서 묶는다던데 하루에 260$짜리라더군요

대체 무슨 돈이 있어 그런 비싼 호텔에 묶느냐고 했더니

다음학기 등록금까지 손대어서 그런곳에 묶는다던것 같던데.........


p.s 2 아 저 내일 MT가요.....토요일날 돌아올 겁니다....아마도......

by riachu777 | 2009/06/26 00:3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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