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처해야 될까....

모처럼 집에서 쉬는 날이라

(아니 정확히는 자택 근무날이지만....)

집에서 자고 있는데

일어나 보니 문자가 와 있더군요

'마감날까지 몇개 완성시켜 주기로 했습니다

내일 오실때 밤샘 준비 하고 오세요...'

음....고민 되는 상황이군요.....

이 문자를 어떻게 처리 해야 될까요....

1. 못본척 한다

무리지요...이미 봐 버렸으니 별수 없습니다..

2. 지금 당장 제 휴대폰을 어디 던져 고장내고 내일 모른체 하고 간다

......휴대폰을 바꾸긴 바꿔야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한동안 못바꾸니 이건 무리군요...

3. 조용히 내일 하루 잠수탄다...

네 그냥 하루 조용히 잠수 하는 겁니다...

모처럼 방학이니 여행이라도 가볼까요....

어디 전파가 오지 않는 산골로 여행을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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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실제로는 가능할리 없고...

내일은 갈떄 조용히

외장에 노래나 잔뜩 집어 넣고

커피와 차들좀 가져가야 겠습니다........

by riachu777 | 2010/02/09 21:23 | 잡담 | 트랙백 | 덧글(1)

그냥 과거 이야기....

요새 GA를 봤더니 예전 기억이 떠 올랐습니다...

예전에 캐나다 에서 학교 다닐때 9학년 까지는 평범한 학생 이었습니다

그냥 진학을 목표로

수학과 과학등 그저 그런 과목을 배우고 다녔죠.....

뭐 그러다 물리에서 점수 개판을 받고 이건 아니다라고 생각해서

다른쪽을 알아 봤죠

(랄까 물리 수업시간에 몬티 파이톤 시리즈만 보여준뒤 시험 치라고 하는게 말이 되냐고!!!!!!!!!!!!!!!!!!!!! 애초에 그 선생 제대로 수업을 한 기억이 없군요....정말 이 선생 덕분에 제가 과학에 대한 미련을 버리게 되었었죠....)

그러다 들어간 곳이 미술

대충 필수 과목 채우려고 들어 갔는데

(캐나다 고등학교는 대학처럼 자기가 수업을 선택해서 듣습니다...)

뭐 갔다가 3년 정도 썩은거 같군요...

매학기 미술 듣고

미술실에서 살고....

뭐 그러면서 보냈죠.....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라스를 보니 왠지

그때가 생각 나더군요....

아니 뭐 GA에서 처럼 미친듯이 그림만 그리고 한것은 아니고

애들하고 바보짓하고 놀았지만 그래도 생각 나더군요.....

하루에 4과목 듣는데

그중 하나는 반드시 미술 이었고 나머지도 비슷비슷한 과목 이었으니 기억나는게 당연하겠지만요...

학기초에 미술 부품 주문하고

(자기가 주문합니다....교과가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서 자기가 뭐 할지 정합니다...)

학기중에는 적당히 프로젝트로 뭔가 만들어 보여주고 인데..

생각해보니 그림을 제대로 그린적이 없군요......

아니 분명 그림이나 뭔가 물건을 만들어 주면 되었긴 했지만...

스컬피로 뭔가 만들어서 내고..

빵으로 의자 만들어서 내고

진흙으로 만들어서 내고의 반복 이었군요...

뭐 그러다가 선생과 싸우고

컴퓨터 쪽으로 들어가서

지금의 제가 되었지만요...

(지금생각하면 그때 컴퓨터 쪽으로 갈떄 프로그래밍 안간게 다행으로 여겨 집니다...)

워 어찌 되었던 모처럼 즐겁게 애니 본거 같았습니다...

오랜만에 예전 기억도 떠올랐군요......

(근데 어쨰 애니에대해 쓴게 아니라 과거 기억에 대해서만 쓴거 같은 느낌이...)

요새 사텐이 좋아요...................................

by riachu777 | 2010/02/08 00:43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산수를 하는 중입니다.......

현제 열심히 산수를 하는 중입니다....

3D로 물체를 만들떄는 자기 개인의 취미로 만들지 않는 이상

면수 제한이라는 것이 걸려 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 말해보자면

면수 1500개 내에서 물체를 만들어 주세요 같은거입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걸려 있는 제한이 tris입니다

면을 삼각형으로 봤을떄 몇개인지 보는 거지요...

적분에 현제 머리가 터져 나가려고 합니다....

모델링은 사각형으로 하고 있는데 세는 것은

삼각형 기준이니....

더군다나 단순하게 한 면이라고 해서

tris가 2개이지 않습니다...

현제 만든것은 면은 349개인데

어째선지 tris는 754개군요.......

뭐 이건 단순한거니 저렇게 적게 나온거지만....

...복잡한 건물의 경우 무섭습니다....

랄까 애초에 tris갯수 3000개로 복잡한 건물을 어떻게 만드라고.............................

(누르면 크게 될겁니다....)

아 그러고 보니 장학금 발표가 났더군요....

뭐 이번엔 적당히 80% 장학금입니다...

(글쓰기와 그림 덕분에 성적이.....)

뭐 이번은 어쩔수 없고 다음 학기는 열심히 해서 100%나 노려야 겠군요......



p.s 눈이 아파요.........

by riachu777 | 2010/02/05 00:3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경축-


축 서버님 사망!!!!!

후후후 오늘 서버님이 사망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작업실에 네트워크고 인터넷이고 다 죽어 버렸군요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는 서버만 죽은건 아닙니다

벽쪽 전원이 몽땅 죽어 버렸습니다....

어제 춥다고 징징 거려서 그런지 왠지 오늘 보니까

난방기구가 잔뜩 있더군요

그걸 전부 강으로 맞춘뒤 틀어 놨더니

전원이 죽어 버렸습니다

컴퓨터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다른곳에서 전기를 가져오므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자료가 날라갔다면 미쳐 날뛰겠지만....)

자 그럼 왜 축하하느냐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해보자면

핑계거리가 생겼잖아요

작업이 늦어져도 뭐라고 할 핑계거리가 생겼습니다!!!!

후후후 이거 만큼 좋은게 없지요.....

(마감은 미뤄지지 않지만 뭐 당장 몇일간 통할 핑계만 있으면 됩니다.......)

그런데 전원이 돌아와도 서버 살리려면 조금 걸릴것 같더군요

AVId서버라서 뭔가 설정을 해줘야 한다나?

뭐 서버쪽은 전혀 모르므로 그런가 보다 하고 듣고 있습니다....

인터넷 없는 작업실이라...약간 답답하기는 할것 같군요...

그러고 보니 요새는 왔다 갔다 하면서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어쩌고를 보고 있습니다

(제목이 길어서 다 외우지는 못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그저 그런 애니구나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군요

절대 명작이라고는 하진 못하지만

그냥 생각 없이 보기에는 딱 좋은 애니인것 같습니다

캐릭터들도 나름 재미있고

(개성이 있다고는 못하지만 그래도 뭐....)

스토리는 없지만....

뭐 그냥 즐기면서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그냥 듣고 있는 노래.......

by riachu777 | 2010/02/01 23:41 | 잡담 | 트랙백 | 덧글(2)

잡담......

1) 추위는 무서운 겁니다......

아니 평소에 추위를 잘 타지 않지만 정말 오늘 만큼 춥다고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있는 건물은 일단 중앙 난방식입니다

자유롭게 틀거나 끄지 못하는 거지요

학교측에 문의 해봤지만 공식적인 일정은 아무것도 없으므로

(계절학기등)

몇명 안되는 사람들을 위해

건물 전체를 데울수는 없다는 군요

....뭐 별수 없이 일단 그냥 작업을 해보기로 하다가

도저히 이건 인간적으로 무리다 생각되서

학교를 돌아서 난방기구들을 털어 왔지만

(래디에터, 온풍기, 할로겐 히터 등등...)

무리더군요

랄까 애초에 그 넓은 컴퓨터 실을 조금만한 난방기구로 데우는게 무리지만...

....정말 오늘만큼 춥다고 느끼면서 작업한 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2) 요새는 정말 학교이야기 아니면 일이야기 외에는 쓸게 없군요

아침에 일어나면 학교 돌아와서 저녁먹고 조금 뒤면 자는 시간의 무한 반복이다 보니.....

슬프지만 별수 없습니다...랄까 저도 뭐좀 다른거 하고 싶다고요!!!

이번에 새로 나온 금서목록도 사서 읽어야 하는데.........

뭐 말나온김에 약간만 해보지요........

어째선지 몰라도 작업 하는 곳에는 커피와 먹을게 넘쳐 납니다...

교수님들도 먹을걸 적당히 투척해 주시고

(학교앞에 뚜레주르가 있어 빵을 주로.,..)

아침에 오면서 누가 사오기도 하며

(여기도 빵 그리고 과자를 약간)

작업하는 사람들의 가족이 와서 던져 주고 가기도 합니다...

(컵라면......)

거기다 음료는 탄산이 상비 되어 있지요

....뭐 그래도 이렇게 해도 잘 안 먹습니다.......

흐름이라고 할까?

그 작업 중간에 그만두고 쉬었다가 다시 하려고 하면 오래 걸리기에

다들 중간에 잘 안쉬려고 합니다

추가로 자기일을 끝내도 남이 안 끝내면 혼자 먹기엔 뭐해서.........

뭐 그런고로 다들 음식은 잘 안 먹습니다........

그냥 죽으나 사나 커피만 마실뿐이죠.......

(이건 별로 영향 안 받으니까....)

하아....정말이지....10일까지 1차 컴펌이라니....

사람을 말리는 군요....

현제 하루 대략 6개정도 나오는데

(8시간 작업기준...)

100개를 바랍니다

바라는건 많으면서 날짜는 또 엄청 적게 주는 군요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그만두고 싶습니다만.....뭐 그만둔다고 생산적인걸 하는건 아니니...그냥 나갈렵니다....

(그 이전에 교수님이 하라고 한거니.......)

by riachu777 | 2010/01/31 23:48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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