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으로....

난생 처음으로 수업 시간에 수업 안듣고

전력 질주를 해서

우유를 사러 갔습니다....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어짜피 저는 다 아는거니 사오라고 하시더군요.....

덕분에 돈들고 학교 정문까지 죽어라 갔다 왔습니다....

학교정문에 편의점이 있었으니 다행이지 없었으면 어디까지 가야 될까 랄까

이게 문제가 아니라 나는 어째서 수업 시간에 그런걸 사러 가는거지?


뭐 어찌 되었던 잡담은 이만하고 드디어 내일은 모션 캡쳐날이군요

검은 타이즈의 운명은 피했습니다만 (캡쳐 복장....잠시 내일 그거 맡으신 분에게 애도를....)

뼈박기군요...

일단 캡쳐기게 돌리고 데이터를 토대로 순서대로 뼈박는 일입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실습실에서 살아야 하는군요.....

이건 도망도 못가고.....

내일 하루는 고생좀 하겠군요.....


by riachu777 | 2009/11/05 00:56 | 잡담 | 트랙백 | 덧글(0)

모처럼 편안하게..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잠도 적당히 보충했고

사놨던 NT도 읽어 버렸고

(원래는 어제 저녁에 읽으려다가 못 읽었습니다.....금서 이번권은 카미죠의 활약이 너무 적어요.......그래도 미사카의 그런 모습을 봤으니 만족.,..)

하드도 정리하고 보냈군요...

모처럼 휴일을 휴일답게 과제를 안하면서 보낸것 같습니다....

단 그건 10분 전까지의 이야기고.........

생각해보니 목요일이 모션 캡쳐날이더군요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모션 캡쳐란 사람의 움직임을 데이터화해서 3D캐릭터에 주는걸 말합니다..

하여튼 그거 날짜가 목요일이라 그거 관련 공부를 하는 중입니다

원래는 할필요가 없었지만

(단순히 캡쳐 하시는 분한테 어느 동작 할지 말해주고 오기만 하면 되었지만...)

교수님이 목요일날 밥사준다고 하시면서 도와달라고 하셔서

공부중입니다.......

(밥에 낚여서 공부를 하게 되다니.....)

마커별 명칭과 위치 그리고 각부분 연결하는 순서 그리고 그걸 어떻게 데이터 파일화해서

외부로 가져갈지

그리고 그 데이터를 어떻게 다른 프로그램에 적용할지 공부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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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저는 날이 가면 갈수록 뭔가 배우는게 늘어나는것 같습니다......그것도 엄청난 기세로.....

그나마 다행인건 카메라에 대해서는 걱정 안해도 된다는 거군요

모션 캡쳐를 위해 6대를 돌릴 예정이라는데

(최소 갯수입니다 실제 게임등에서는 200~500대씩 사용한다더군요)

그것마저 설정하라고 하면................

(그래도 일단은 긴급 사태에 대비해서 보고는 있지만.....)

by riachu777 | 2009/11/03 19:49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전에도 말했지만

나한테 이상한거 말하거나 질문하지 마!!!!!!!!!!!!!!!!!!!!!!!!!!!!!!!!!

넵 언제나 처럼 조용하다가 한번씩 사고 쳐주시는 영국 녀석 이었습니다

어쩐지 한달에 한번씩 괴롭히다가 조용하다가 했더니 휴학하고 있었다더군요

아니 뭐 여기까지는 좋은 소식이었습니다

이 녀석이 휴학하면 적어도 절 괴롭힐 일은 없을테니까요

하지만 다음 말이 아주 강력한 두통을 선사해 주더군요

그녀석이 결혼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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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니 상대는 누구냐고 물어보니 지난번에 미국 여행때 만난 미국녀석....

여행이후로 만난적이 있는가 했더니 없음...편지나 미소녀로 대화만 한것 같더군요

.............일단 결혼 날짜를 물었습니다

내년 겨울 이라더군요

다음으로는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그 녀석 어머님은 반대하시다 결국 찬성

아버지는 전혀 모르심..........

그러면서 이번 겨울에 다시 미국에 만나러 간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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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이었지만 정신이 우주로 갔다 왔습니다

어디서부터 테클을 걸어줘야 할지 감도 안잡히더군요

아무리 봐도 이 녀석 현실에서의 결혼을 온라인 게임의 결혼처럼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게 틀림없습니다

아니면 대체 이런 결론을 내릴수가 있을리가 없어요........

단한번 만났고 그 이후에는 전부 온라인으로만 대화한 상대와 결혼이라.......

거기다 자세히 들어 보니 결혼식도 정식 결혼식이 아니라

언약식인지 뭐 이런거 비슷한 거라더군요.....

...................포기하겠습니다 자기가 알아서 할 나이니 자기 멋대로 하겠지요

무슨 초등학생도 아닌데 일일히 태클걸어 줘야만 하는것은 사양하겠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자면

대학을 졸업안해 직업없음

정식 결혼도 아니라 남편과 신부 사이에 아무런 법적 효력이나 이런게 없음

(당연히 정식 결혼이 아니니 남편이 미국인이라 해도 부인한테 시민권 같은게 나올리가...)

........이런 상태에서 결혼하는게 과연 현실적인 건지 참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나 해서 말하는 말인데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고 뭐든지 하는 어른이 되도록 합시다....)

by riachu777 | 2009/11/03 00:50 | 잡담 | 트랙백 | 덧글(4)

할로윈 이었군요

할로윈이었지만

저는 오늘 하루를 엠티 갔다가 돌아와서는

영등포에 있는 타임 스퀘어에 가서 책좀 사서 온뒤

과제와 싸우다 보냈습니다

뭔가 낚시질이나 특별하게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아쉽게도 넘겨 버렸군요

뭐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오랜만에 위치 헌터 로빈이 보고 싶어지는군요

(할로윈 이미지 찾다가 위의 이미지에 낚인 사람...)

예전에 TV에서 해주길래 봤었는데

생각해보니 1화를 본적도

엔딩을 본적도 없군요

그냥 중간에 있는 에피소드 몇개를 봤을뿐.....

....이번주에 약간 시간이 날것 같으니 한번 구해서 봐야 겠습니다...

(행사 하나를 끝내서 시간이 약간은 남게 되었습니다.....)

뭐 어찌 되었던 저는 쓰러지기 전에 잠이나 자러 가보겠습니다....

(생각해 보니 엠티 갔다 온뒤 쉬지도 않고 뛰었더니 무진장 피곤하군요....)

by riachu777 | 2009/11/01 02:53 | 잡담 | 트랙백 | 덧글(6)

간만에 잡담이나....

1) 요새 하루 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어서 무진장 피곤하군요

정말이지 자기전에 랜더 걸어 놓고 랜더 다됬다고 울리는 소리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에 랜더 건뒤 6시에 다됬다고 울리는 소리에 일어 납니다....)

뭐 조금만 버티면...........한가하게 될리는 없고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을것 같군요....

(수면 부족으로 여러가지 현상이 몸에 나타나는군요....)

2) 최근에 느끼는 건데 부녀자들은 도저히 저로서는 이해 할수가 없군요

기들의 기준 그들의 생각

이 모든게 도데체 의미 불명입니다

대체 그들의 기준으로는 평범한 애니란 무엇이고

어떤게 오덕한 건지 이해가 안되는 군요

거기다 뭐 이건 부녀자만에 한정되지는 않겠지만

해보지 않고서 남이 하는걸 쉽다고 장담하지 마세요

무슨 아무 말도 안하고 해내는걸 보여주니 엄청 쉬워 보이는 모양인데

그런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지 그 나름대로의 힘든일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경험해 보지도 않고 쉽다고 생각한뒤 이것저것 요구하지 마세요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푸념이었습니다..............요새 잠을 못자서 제가 날카로와 졌군요...)

3) 자주 말안해서 존제감이 희미하게 되어 가는데

저 일단 영문도 복전으로 하고 있어요....

왠지 학교에서도 제 아는 사람들이 제가 영문과 라는 것을 잊어 먹을떄가 많군요......

근데 어째서 다른 전공에 (애니메이션쪽이나 3D쪽) 비해 이야기가 없냐 하면

하는게 없거든요

아니 농담 안하고 한쪽이 워낙 극악이다 보니

영문은 뭘 내줘도 과제 같지가 않아 보여요

거기다 실제 내주는 것도 별로 없고요...

추가로 이번 학기 영문과 수업들은 모조리

휴강을 몇버씩 떄려서 나간적도 별로 없군요

한 과목은 교수님이 계단에서 구르셔서 다치셔서 휴강 났었고

다른 과목은 교수님이 플루 (신종말고)에 걸리셔서 휴강

뭐 이런 식으로 하다 보니 실제 들은 적도 별로 없군요....

뭐 어찌 되었던 이런 과목인데도 꾸준히 듣는 이유는.....

쉴수가 있잖아요.........

전공 수업을 모조리 애니메이션이나 3D로 들으면 저 죽어요.....

아니 잘 시간도 없을 거에요...

(지금도 없는건 마찬가지지만...)

거기다가 수업만 나와서 듣기만 잘하면 점수 나오는 과목을 버리면 안되지요......



정신이 없어서 뭐라고 글을 끝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일단은 들어가서 작업이나 하다가 나중에 추가하던지 하겠습니다..

by riachu777 | 2009/10/29 19:13 | 잡담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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